인사이드아웃 콘텐츠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5기 4주차

안녕하세요! 어느덧 에이전시에서의 일경험 인턴 4주 차이자, 마지막 인사를 전하게 된 '주니어 디자이너'입니다.
이번 주는 저에게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주였어요. 짧지만 강렬했던 인턴십을 중도 포기하고 감사하게도 '서울시 매력일자리'라는 새로운 기회를 얻어 떠나게 되었습니다.
치열했던 마지막 주의 기록과 함께, 제가 무엇을 깨달았는지 공유해 보려고 해요.
1. 이번 주에는 어떤 것을 배우고 수행했나요? (핵심 내용 & 인사이트)
마지막 주, 저에게 주어진 미션은 'UI디자인 마무리와 퍼블리싱 도전'이었습니다.
- Figma to Code: 실무에서 처음 접하는 영역이라 막막했지만, 'Figma to Code' 플러그인을 활용해 화면 코드를 추출해보고 추가적으로 피그마 'Make'를 활용해 퍼블리싱을 시도해 봤어요.
- AI 활용의 가능성 확인 나름대로 결과물이 잘 나오는 것을 보며 AI가 디자이너의 업무 범위를 어디까지 확장해 줄 수 있는지 직접 체감했습니다.
2. 이번 주에 겪은 시행착오나 어려운 점이 있었나요?
새로운 도전은 늘 설렘과 동시에 불안함을 가져다주더라고요.
실무 퍼블리싱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코드를 만지는 일이 생각보다 큰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혹여나 제가 만든 코드가 나중에 문제가 되진 않을까라는 사실이 저를 조금 위축되게 만들었어요. 이제는 모든 프로덕트 전 주기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어야한다고 체감했습니다.
3. 앞으로 적용해야겠다고 느낀 점과 깨달은 것
이번 인턴십은 저에게 단순한 경력 그 이상의 가치를 주었습니다.
에이전시에서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어드민, 결제페이지, IR 자료 등)를 경험하며 제가 진짜 흥미를 느끼는 산업군이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산업군에서 일을 하고 싶은지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무서워"라고 느끼기보다 AI 툴을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보고 그 과정에서 나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 또한 중요한 성장임을 배웠습니다. 이제 새로운 직장에서는 제가 찾은 방향성을 토대로 더 자신 있게 목소리를 내려 합니다.
4. 마지막 날의 기록: 따뜻한 바닐라 라떼 한 잔의 응원
인턴 마지막 날, 사수님께서 단골 카페에서 정말 맛있는 바닐라 라떼를 사주셨어요.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쏟아냈습니다.
"에이전시 업무의 진짜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지난 4주간 잘 해내왔나요?"
사수님께서는 "빠르게 적응을 하신 것 같다" 언급하며 칭찬해 주셨고 특히 새로운 곳으로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셨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았던 저를 세심하게 챙겨주신 사수님 덕분에 웃으며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비전공자 UI/UX 취준생 여러분께! 한 달이라는 짧은 인턴십이었지만, 직접 부딪히며 깨달은 것은 그 무엇보다 소중했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아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이미 성장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제 '서울시 매력일자리'에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합니다. 이곳에서 배운 '기본기의 중요성'과 '사용자 중심의 사고'를 잊지 않고 멋진 디자이너로 거듭날게요.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파이팅해요!


'취준 > 인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사이드아웃 콘텐츠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5기 3주차 (0) | 2026.04.18 |
|---|---|
| 인사이드아웃 콘텐츠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5기 2주차 (2) | 2026.04.11 |
| 비전공자의 에이전시 UIUX디자이너 일지_인사이드아웃 콘텐츠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5기 1주차 (1) | 2026.04.05 |
| 백수에서 디자이너로 전직: 인사이드아웃 콘텐츠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5기 (1) | 2026.03.27 |
| 미래내일 일경험 웹디자인&기획 인턴 한 달 후기: 프로젝트부터 외근까지! (0) | 2025.09.27 |
세 보
Writer비전공자에서 UXUI 디자이너 취업준비 여정을 공유하여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해 취업을 도와주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