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보
취준/인턴 | 2026. 3. 27. 21:45

백수에서 디자이너로 전직: 인사이드아웃 콘텐츠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5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최근 일경험인턴에 합격해서 사전직무교육을 듣고왔는데요.
이번엔 이틀간 사전직무가 진행된다해서 배웠던 내용과 후기를 따끈따끈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바로 본론으로 갈게요!

 



디자이너는 어떤 일을 할까요?

디자인이라는 말은 정말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웹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배너 만들기, 카드뉴스 제작, 그리고 요즘 아주 핫한 영상 썸네일까지 모두 디자이너의 손을 거친다고 합니다. 특히 UX 라이팅이라는 것은 사용자에게 어떤 말을 건넬지 고민하는 글쓰기 디자인이기도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알아두면 좋은 직무 이야기
회사마다 디자인을 부르는 이름이 조금씩 다르다네요. 어떤 곳은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한다고 해서 UX 디자이너라고 부르고 어떤 곳은 웹사이트를 직접 만드는 웹 퍼블리셔와 협업한다는 걸 배웠어요.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가장 편하고 보기 좋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는 점!

 


브랜드란 무엇일까요?

쉽게 말해 사람들이 회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느끼는지를 말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애플이라고 하면 혁신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바로 떠오르죠? 바로 그 이미지가 브랜드예요. 그리고 그런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과정이 브랜딩이랍니다.

브랜딩의 3단계

  • 선택과 차별화: 다른 곳과 무엇이 다른지 정해야 해요.
  • 인식시키기: 사람들에게 우리를 계속 알려야 해요.
  • 여정 설정: 고객이 우리를 처음 만날 때부터 마지막까지 어떤 기분을 느낄지 계획해요.

결국 브랜딩은 고객이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힘을 만드는 일이라는 걸 배웠네요. 고객이 우리 브랜드를 보고, 듣고, 쓰는 모든 순간이 멋진 기억으로 남아야 하기 때문! 이를 위해 디자이너는 색깔 하나, 글자 모양 하나도 신중하게 고른답니다.

 


직접 해보는 비주얼 브랜딩

브랜딩을 할 때는 일관성 제일 중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면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하니 무드보드라는 것을 만들다고 하는데요. 협업하는 사람들과 같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미리 시각적인 컨셉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주의필요!
무드보드를 만들 때는 너무 많은 사진을 넣지 마세요. 컨셉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진들로만 골라야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브랜드 이름이나 캠페인 이름을 직접 적는 대신 이미지로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이 포인트!!
실습으로 해본 무드보드 및 신메뉴 포스터 제작 - 메가커피(지구의날)

 


또한, 디자인의 완성은 사람들의 행동을 끌어내는 것이라는 걸 배웠어요. 멋진 포스터는 딱 3초 안에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어야 해요. 디자인이 아무리 화려해도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면 나쁜 포스터가 된답니다. 카드뉴스를 만들 때는 아래의 3단계 구조를 꼭 기억하기!!

  1. 시선 끌기 (Hook): 사람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 강력한 메시지가 첫 장에 와야 함.
  2. 정보 설명 (Info): 이번 캠페인이나 메뉴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줌.
  3. 참여 유도 (Action): 퀴즈를 풀거나 친구에게 공유하도록 해서 직접 참여하게 만들기.

마무리

디자인은 정해져 있지 않아서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보는 즐거움을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물어봐 주세요. 저는 다음주부터 출근하는데 퀄리티높은 사전직무교육후기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이틀밖에 진행이 안되서 너무 아쉬웠네요.

 

다음 주부턴 출근일지로 돌아올게요~!

 

본 후기는 인사이드아웃 콘텐츠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5기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세 보

세 보

Writer

비전공자에서 UXUI 디자이너 취업준비 여정을 공유하여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해 취업을 도와주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