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의 에이전시 UIUX디자이너 일지_인사이드아웃 콘텐츠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5기 1주차

안녕하세요!
드디어 고대하던 인턴십 1주차가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첫 출근 전날 밤, 입고 갈 옷을 미리 골라두고 알람을 세 번이나 맞췄던 기억이 벌써 아득하네요. 사실 저는 소문난 걱정 인형이라 "실수하면 어떡하지?", "사람들이 무서우면 어쩌나?" 같은 생각들로 머릿속이 꽉 차 있었거든요. 하지만 막상 출근해 보니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더 역동적이고 배울 게 넘쳐나는 한 주였어요. 오늘은 저의 좌충우돌 인턴십 1주차 회고를 진솔하게 담아보려고 합니다. 함께 보실까요?
1. 낯선 환경, 익숙해지기 위한 첫걸음 🏢

첫날 청량리역 근처에 있는 회사의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의 그 공기,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타닥타닥 들려오는 키보드 소리와 회의실 너머의 열띤 대화들... "아, 여기가 진짜 회사구나!" 싶었죠. 제 자리에 놓인 노트북을 보는데 괜히 가슴이 뭉클하더라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첫날에는 회사 사무실 위치를 헷갈려서 복도를 몇 번이나 뱅뱅 돌았는지 모릅니다. 창업지원센터 건물에 회사가있더라구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회사의 비전과 업무 프로세스를 듣는데, 학교 프로젝트와는 차원이 다른 규모에 압도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수님과 이사님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모르는 건 언제든 물어보세요"라고 말씀해 주셔서 금방 긴장이 풀렸어요. 인사를 특히 정말 열심히했습니다.
2. 업무 파악과 도구 적응기 🛠️
본격적으로 팀의 협업 툴과 업무 환경을 세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즈, 피그마를 썼고 회사에서 도구들을 직접 사용해 보니 왜 협업에 필수적인지 알겠더라고요. 특히 일정공유 및 업무보고 등이 편하더라구요. 모든 업무가 꼼꼼하게 기록되고 공유되는 과정을 보며, 저도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않으려 열심히 회사 업무 스타일을 분석했어요.
3. 배운 점: 태도가 곧 실력이다 💡
1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적극적인 태도"의 가치입니다. 인턴은 실무 능력이 완성된 상태가 아니기에, 무엇이든 배우려 하고 질문하는 자세가 훨씬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 부분은 왜 이렇게 처리되는 건가요?"라는 질문 등이 사수님에게 활력을 저에게는 깊은 이해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 팁인데 모르는 것을 혼자서 너무 오래 붙잡고 있는 것은 민폐가 될 수 있어요. 혼자 찾아봐도 해결이 안 된다면, 그때는 시니어분들께 정중히 질문을 드리는 게 업무 효율 면에서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중간 공유가 참 중요한거같아요.
4. 현재까지의 과업 평가 및 다음 과업을 위한 다짐/목표
현재 UX 검토 및 피드백을 반영하고 있는 단계인데 정책적인 문제, 저작권 문제 등 신경써야될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개발까지 이루어지는 회사다보니 개발자에게 전달할 때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잇을지 그리고 어드민도 신경써서 UX를 검토했어야됬는데요. 사수님이 피드백 주신부분을 앞으로 수정해나가면서 열심히 공부해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본 후기는 인사이드아웃 콘텐츠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5기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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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보
Writer비전공자에서 UXUI 디자이너 취업준비 여정을 공유하여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해 취업을 도와주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