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보
취준/인턴 | 2026. 4. 18. 11:24

인사이드아웃 콘텐츠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5기 3주차

 

 


안녕하세요! 비전공자 UI/UX 디자이너 취업준비생 - 일경험 인턴 3주 차에 접어든 '주니어'입니다. 지난주가 적응기였다면, 이번 주는 '진짜 실무 디자이너처럼 생각하기' 훈련을 했던 것 같아요. 화면 하나를 그려도 왜 이렇게 그려야 하는지, 그 이면의 로직과 가이드를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1. 이번 주에는 어떤 것을 배우고 수행했나요? (핵심 내용 & 인사이트)

이번 주 저의 핵심 과업은 '어드민 분석 및 디자인 가이드 제작'이었습니다.

  • 디자인의 뼈대, 디자인 가이드 구축
    단순히 예쁜 색을 쓰는 게 아니라 컬러, 레이아웃, 타이포그래피, Radius 등 디자인 가이드를 먼저 잡는 법을 배웠습니다. 에이전시는 나중에 클라이언트사 개발자분들께 가이드를 전달해야 하기에 일관성 있는 컴포넌트 제작이 필수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 에이전시만의 작업 방식 습득
    에이전시는 프로젝트마다 플랫폼을 새로 구축하는 경우가 많아 디자인 토큰을 재활용하기보다 해당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가이드를 빠르게 구축하고 SB(스토리보드)로 소통한다는 실무 팁을 배웠습니다.

2. 이번 주에 겪은 시행착오나 어려운 점이 있었나요?

"사용자가 어색하지 않게 느끼는 흐름"을 만드는 게 정말 어렵더라고요.

  • 이중 모달
    예약 발송 기능을 만드는데, '예약하기'를 눌렀을 때 시간 설정 후 다시 이전 단계로 돌아오는 흐름이 너무 어색했습니다. 사수님의 피드백을 통해 단계를 줄이거나, 확정 모달로 바로 이어지는 '흐름의 자연스러움'을 고민하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 디자인가이드 제작
    제 생각보다 톤앤매너를 맞추고 컴포넌트를 화면을 만들면서 짜다보니 어려웠는데 처음부터 컴포넌트를 다 만들고 하는 작업방식이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3. 앞으로 적용해야겠다고 느낀 점과 실천 방안

  • 컴포넌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처음부터 컴포넌트를 제대로 만들어야 나중에 수정이 생겨도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일단 그리고 나중에 고치자"가 아니라 "기본 컴포넌트부터 잡고 배치하자"는 순서를 꼭 지키려 합니다.

  •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되는 문서 만들기
    에이전시는 협업 인원이 적은 경우 구두 소통도 많지만, 결국 문서는 정확해야 된다고 합니다. 표 하나를 넣더라도 '어떤 주제의 표인지', 링크가 있다면 '어디로 연결되는지' 요약해서 첨부하는 습관을 들이기로 했습니다.

4. 현재까지의 과업 평가 및 다음 주를 위한 다짐

  • 현재까지의 평가: ⭐⭐⭐⭐ (4/5)
    비전공자로서 어려울 수 있는 디자인 시스템과 결제 로직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분석해낸 저 자신을 칭찬합니다! 

  • 다음 주 목표와 다짐 
    단순히 화면 배치만 하는 게 아니라 카테고리 세분화(대분류-중분류)나 모달 스텝 등 개발 로직을 고려한 상세 기획을 보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비전공자 UI/UX 취준생 여러분을 위한 한마디! 실무는 포트폴리오처럼 단순히 '내 생각'만 담는 게 아니라, 제약사항 안에서 최선의 경험을 찾아내는 과정이더라고요.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논리적인 근거를 찾는 연습을 꼭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세 보

세 보

Writer

비전공자에서 UXUI 디자이너 취업준비 여정을 공유하여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해 취업을 도와주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