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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해커톤

[2025 블레이버스 MVP 해커톤 시즌2] 디자이너 취준생이 경험한 협업과 도전의 기록

보 정 2025. 9. 14. 14:16

 

 

안녕하세요! 최근 2025 블레이버스 MVP 해커톤 시즌2에 디자이너로 참여하고 왔는데요. 저희 팀이 정말 좋은 성과를 거두어서, 이 특별한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어요. 해커톤이라고 하면 보통 개발자들이 밤새 코딩하는 모습만 떠올리실 텐데, 디자이너로서 느낀 점들이 참 많았거든요. 특히 이번 경험은 제 커리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답니다. 😊


2025 블레이버스 해커톤, 디자이너의 도전! 


제가 참여한 2025 블레이버스 MVP 해커톤 시즌2는 실제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10일 안에 웹 기반 MVP(Minimum Viable Product)로 구현하는 대회였어요. MVP라는 개념 자체가 핵심 기능에 집중해 빠르게 시장의 피드백을 얻는 것이 목표잖아요? 그래서 디자인도 화려함보다는 
'사용자가 문제를 해결하는 데 꼭 필요한 기능'에 초점을 맞춰야 했죠. 팀에서 디자이너 역할을 맡으면서 초기 기획 단계부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용자 흐름(UX)을 설계하며 개발자와 많은 소통을했어요. 이 과정은 정말 빠르고 긴박했지만, 그만큼 깊이 있게 프로젝트에 몰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현직자분들과 할 수 있는 경험이 적어서 이번 기회가 무척이나 소중했습니다.

팀빌딩

 개인으로 지원해서 팀을 찾았어야됬는데 자율적으로 팀빌딩을 하는것이어서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PM님이 꼭 함게 했었으면 했는데 결국엔 구하지 못하고.. 최종적으로 BE2 FE4 디자이너1 로 구성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PR을 했어요..

아이템 선정

 이 해커톤은 다른 해커톤과 다르게 창업팀에게 '초기 기획서'를 받고 대표님께 기획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개발을 진행해야 했었습니다. 총 3개의 아이템이 잇었고, 팀원들과 1,2 순위를 정했고 저희팀은 2번 아이템을 선정받았습니다. 수상은 각 아이템별로 뽑았습니다.

 

초기기획 및 디자인

 팀에 PM이 없다보니 제가 초기 기획과 와이어프레임 디자인까지 10일내에 해야되다보니 시간이 정말 부족했는데요. 아무래도 한정적인 정보량때문에 구체화하기가 좀 어려웠고 필수기능들을 뺄 수 가없어서 기존 해커톤보다 어려웠네요. 하지만 벤치마킹과 회의를 통해 점차 틀을 잡아가 짧은 시간내에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빠르게 결과물을 내야되다보니 Shadcn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빠르게 디자인을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현직자분들과 작업하다보니 정말 좋은 협업방법도 알아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새싹청년취업사관학교가 끝나고 거의 새벽까지 기획과 디자인을하고 주말에는 해커톤에만 몰두했었네요! 

벤치마킹 와이어프레임 디자인까지 고민한 흔적

결과

 제가 이때 당시 일정이 있어서 파이널데이에 참여하지는 못했어서 너무 아쉬웠었는데 참여하신 다른 분이 결과를 알려주셨는데 저희가 우수상과 베스트팀워크상을 탓다고 해서 너무 기뻤어요. 상이 꼭 중요한건 아니지만 10일동안의 해커톤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매번 성장해야된다는 걸 느끼게되었습니다.

 

10일 동안의 밤샘과 열정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았죠. 하지만 저는 그 수상 결과보다 더 중요한 걸 얻었다고 생각해요.

바로 '짧은 시간 안에 몰입하여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험'이에요.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처음 디자인으로 참여하게 된 해커톤이었는데 굉장히 의미있었습니다.

 

이번 해커톤을 통해 배운 '효율적인 협업', '사용자 중심의 사고', 그리고 '빠른 실행력'은 앞으로 어떤 프로젝트를 하더라도 큰 자산이 될 거예요. 이번 MVP 해커톤 후기를 작성하면서, 저처럼 디자이너 취업준비를 하고있지만 해커톤에 도전할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공모전이나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장하고 싶습니다!

 

 

마무리

 블레이버스 MVP 해커톤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는데요. 우수상을 받은 것도 기쁘지만,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제 역할을 확장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인 것 같아요. 디자이너로서의 제 시야를 넓혀준 소중한 기회였답니다. 혹시 해커톤에 관심이 있다면 꼭 도전해보세요!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