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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수료생의 100% 리얼 에이전시 웹디자이너 면접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새싹청년취업사관학교(SeSAC) 매칭데이를 통해 정말 가고 싶었던 에이전시에 웹디자이너로 면접을 보고 왔어요. 취준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그 떨리는 순간! 저의 경험이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생생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
제가 면접 본 곳은 10명 내외의 소규모 에이전시였고 별도의 자기소개 없이 바로 실무 질문으로 들어가는 뭐랄까... 군더더기 없는 면접이었답니다. 지금부터 어떤 질문들이 오갔는지 자세히 풀어볼게요!
본격적인 실무 질문 파헤치기 💻
자리에 앉자마자 포트폴리오를 보시며 바로 질문이 시작됐어요. 가장 먼저 들어온 질문은 역시 '협업'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질문이 가장 아쉬웠어요. 저는 대부분 짧은 기간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개발자분들과 깊은 논의나 갈등 경험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간단한 디자인 위주로 작업했고 주어진 기간 안에 최대한 맞춰서 진행했기 때문에 큰 갈등 경험은 없다"고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이어서 이력서에 있는 개발 동아리 경험에 대해 물어보셨어요.
"개발 동아리에서 앱 출시 경험이 있나요? 포트폴리오엔 없던데..." 라는 질문에 준비해 간 실제 출시 앱('혼잡도 시각화 앱')을 직접 보여드리며 설명했습니다. 포트폴리오에 미처 담지 못한 경험이라도 직접 보여줄 수 있게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
나의 강점과 디자인 철학 어필하기 💪
다음은 디자이너로서의 저의 강점과 생각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 면접 질문 | 나의 답변 요약 |
|---|---|
| 디자인할 때의 강점은? | 사용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버튼 크기를 40px 이상으로 만들어 웹 접근성을 준수하고 사용자가 '클릭하고 싶게끔' 만드는 것에 집중합니다. |
| 마케팅과 디자인의 연관성은? | 디자인은 사용자의 마음을 끌어 최종적으로 구매 전환까지 이끄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마케팅과 디자인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
| 초기 에이전시라 체계가 없을 수 있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나? |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개발자분들이 편하게 작업할 수 있는 방향을 찾고 디자인 시스템을 문서화하여 체계를 잡아나가겠습니다. (속마음: 레이어 정리부터 잘해야지!) |
면접관이 "요즘 미리캔버스 같은 툴 때문에 디자이너 단가가 떨어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꽤나 현실적인 질문을 주셨어요. 저는 "템플릿은 편리하지만 각 회사의 고유한 브랜드와 솔루션을 담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디자이너의 독창적인 시각과 관점은 언제나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런 질문을 처음 받아봐서 당황해서 잘 대답하진 못했지만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대로 이야기 했어요.
궁금했던 점 저도 질문했어요! 🙋♀️
면접 막바지에 저도 회사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했습니다. 특히 사수가 없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걸렸기 때문에 회사가 선호하는 디자인 스타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봤어요.
- 저의 어떤 능력이 회사에 가장 도움이 될까요?
- 화려한 디자인과 가독성 높은 디자인 중 어떤 스타일을 더 선호하시나요?
면접관님은 현재 외국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서비스와 내부 프로젝트를 개선하는 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경력 있는 디자이너를 원한다는 점에서 아쉬웠지만 제가 할 일에 대해 명확히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무리하며 📝


비록 아쉬운 답변도 있었지만 에이전시의 현실적인 고민과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전략'과 '기획' 관점에서 디자인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이 글이 에이전시 웹디자이너를 꿈꾸는 다른 SeSAC 동료분들과 취준생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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