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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 면접 솔직 후기 | 비전공자의 미래내일일경험 인턴 중소기업 면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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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 면접 솔직 후기 | 비전공자의 미래내일일경험 인턴 중소기업 면접

보 정 2025. 8. 17. 11:02

제가 면접 보고 온 회사인데 인사 쪽 회사였어요

 

안녕하세요!
최근 중소기업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웹디자인 & 기획 포지션 면접을 보고 왔어요.
저처럼 비전공자로서 UIUX 디자인 또는 웹디자인에 도전하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한 웹디자인 면접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왜? 웹디자인이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직무이름은 웹디자인이었지만 직무활동내용에 UIUX 모바일 앱 디자인도 있었어서 지원한거였습니다!

면접은 화상으로 약 15분 정도 진행되었고, 제출했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질문이 이어졌어요.


면접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나요?

면접은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오후 3시에 시작되어 약 15분 정도 소요됐어요.
면접관님은 두 분이셨고,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저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셨어요.
긴장되긴 했지만, 제출한 서류 기반으로 질문이 이어져 비교적 답하기 쉬웠답니다.


웹디자인 면접, 어떤 질문을 받았을까?

면접 질문은 예상했던 부분부터 다소 날카로운 질문까지 다양했어요.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은 질문들이 있었어요:

  • 자기소개 및 지원 동기
  • 비전공자로서 직무 변경 이유
  • 인턴 프로젝트에서 맡은 역할
  • 리디자인 vs 신규 디자인, 뭐가 더 효과적인가요?
  • 팀 프로젝트 기여도
  • 자사 서비스 중 가장 중요한 디자인 요소는?

이처럼 웹디자인 면접에서는 단순한 경험 나열보다는 어떤 생각과 방식으로 접근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본다는 걸 느꼈어요.


비전공자의 강점 어필법

저는 전공이 디자인과는 관련 없는 분야였기 때문에, ‘왜 이 길을 선택했는가’에 대한 설명이 중요했어요.
단순히 꿈을 좇은 게 아니라, 창업동아리와 IT동아리 활동으로 디자인 & 기획 직무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강조했습니다.

비전공자 분들은 이전 경험과 새로운 분야와의 연결점을 찾아 어필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실무 경험 중심 질문, 어떻게 준비했나

면접관님은 포트폴리오에 나온 내용을 단순히 “무슨 일 했나요?”보다는 “어떻게 일했나요?”, “무엇을 기획하고 디자인했나요?” 식으로 더 깊이 있게 질문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인턴으로 근무하여 관여한 프로젝트를 언급했어요.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협업까지의 전체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특히 UI/UX 개선과 사용자 리서치를 어떻게 했는지 예시(AI활용능력 어필)를 통해 자세히 설명했답니다.


팀 협업 & 기여도 어필 팁

“몇 명이 함께했는지, 그 중 본인의 역할은 무엇이었는가”라는 질문도 있었는데요.
제가 맡은 UI/UX 디자인 범위, 예를 들어 A 페이지 와이어프레임 제작, B 기능 프로토타입, 메인페이지, 컴포넌트 제작 등 구체적으로 어떤 기여를 했는지 언급했어요. Figma를 어떻게 활용했는지도 말했어요.


회사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 보여주기

지원한 회사가 인사와 관련되어서 이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는 질문도 있었어요.
주로 이 서비스를 누가 사용할 것 같고 그 타겟을 위한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라는 질문이었는데요. 저는 주 사용자는 40대이상이라고 답변했고 웹접근성 명도대비 검사를 통해 색약 사용자까지 고려해야되서 컬러 그리고 가독성을 신경써서 버튼크기와 폰트크기를 크게 한다고 답변했어요. 결국엔 사용자 편의성(User-friendliness)이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이야기했습니다.


면접 분위기와 총평

전체적으로 면접 분위기는 부드럽고 대화 위주였어요.
면접관님은 단순히 질문을 던지는 게 아니라, 제 답변에 대해 추가 질문을 통해 생각의 깊이를 보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디자이너 사수가 없는 구조라서,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설명도 들었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 역량과 태도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마무리

회사 및 근처 뷰

 

웹디자인 면접은 단순한 실력 평가를 넘어, ‘왜 이 일을 하고 싶은지’, ‘실력이 어떤지’를 파악하려는 질문이 많았어요.
특히 비전공자라면, 본인의 배경을 약점이 아닌 새로운 시각을 줄 수 있는 강점으로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글이 웹디자인 면접을 준비 중인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음엔 미래내일 일경험 서류를 어떻게 작성했고 어디서 지원했는지로 찾아올게요 :) 그리고 발표는 아직 안나서 발표나면 최종적으로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을 추가로 이야기 드릴게요~~! 만약에 합격한다면 이거때매 합격했다고 생각해서 기대가 매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