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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정
헷갈리는 서체 용어 완벽 해부: 타입페이스, 폰트, 글꼴/서체 총 정리 본문

안녕하세요! 세상보정입니다.
디자인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타입페이스', '폰트', 그리고 '글꼴/서체' 이 세 가지 용어가 너무 헷갈려서 머리가 지끈거렸던 경험, 저만 있는 거 아니죠? 저도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몰라서 헤매곤 했어요. 특히 디자인 실무나 법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더 복잡해지더라고요.
오늘은 이 헷갈리는 용어들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디자인 작업에서 꼭 알아둬야 할 실무 팁과 폰트 라이센스에 대한 법적 관점까지 시원하게 파헤쳐 볼 거예요. 제가 직접 겪었던 경험들과 함께 쉽게 풀어낼 테니, 이번 기회에 확실히 마스터해보자구요!
시리즈 1. 용어 & 기본 개념 정리: 핵심 구분 파헤치기! 💡
가장 먼저, 다들 헷갈려 하는 핵심 용어들을 딱! 세 가지로 정리해볼게요. 이 세 가지만 제대로 알아도 용어 때문에 생기는 오해는 많이 줄어들 거예요.
- 타입페이스(Typeface): 글자 디자인 자체.알파벳이나 한글의 시각적인 형태, 굵기, 기울기 등 글자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개념이에요. 예를 들어, 'Helvetica'나 '나눔고딕'이라는 이름 자체가 타입페이스를 지칭하는 거죠. 쉽게 말해 '글자꼴'이나 '서체'와 거의 같은 의미로 쓰여요. 그림 그리는 사람이 스케치하는 원본 디자인 같은 느낌이랄까요?
- 폰트(Font): 특정 타입페이스를 디지털로 구현한 파일.우리가 컴퓨터에 설치해서 쓰는 .otf, .ttf 같은 확장자를 가진 파일이 바로 폰트예요. 'Helvetica Bold 12pt'처럼 특정 굵기, 크기, 그리고 글자 간의 간격(메트릭) 정보까지 다 담겨있는 디지털 데이터 묶음인 거죠. 타입페이스가 '아이폰 디자인'이라면, 폰트는 '아이폰 운영체제 파일' 같은 느낌?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인 거죠.
- 글꼴/서체(한글 용어): 전통적인 모양 개념.이건 사실 좀 복잡한데, 전통적으로 인쇄나 디자인 맥락에서는 글자의 모양 자체를 의미했어요. 그래서 실무에서는 '타입페이스'와 거의 동의어처럼 쓰이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이게 또 법적인 문맥에서는 미묘하게 구분이 될 수 있다는 점!
법적 관점 핵심 메모: 폰트, 함부로 쓰면 큰일나요! ⚠️
디자인 작업할 때 제일 무서운 게 뭘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라이선스 위반'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폰트는 그 구분이 모호해서 나도 모르게 실수할 수 있거든요.
로고 제작 시 글자 형태를 새롭게 직접 그리면 디자인권으로 보호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이건 브랜드 식별자(BI/BX) 자산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죠. 하지만 이 도안으로 전체 문자 세트(폰트 파일)를 만들어 배포한다면, 이건 또 별개의 저작권 및 라이선스 관리가 필요해진다는 점!
- 앱/서비스 로고용 레터링을 직접 그렸다면?
→ 이건 당신의 고유한 벡터 로고 자산이 되는 거예요. 필요에 따라 디자인권 출원을 검토해서 권리를 확실히 해두는 게 좋겠죠. - 우리 브랜드만의 전용 글꼴 세트를 제작한다면?
→ 폰트 파일을 생성한 다음에는 저작권 등록을 하고, 이 폰트의 사용 범위(EULA: 최종 사용자 라이선스 계약)를 명확하게 설정해야 해요. 이게 바로 폰트 회사가 돈을 버는 방식이기도 하죠. - 인터넷에서 무단으로 다운로드한 폰트를 사용했다면?
→ 절대 안 돼요! 이건 명백한 라이선스 위반으로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어요. 무료 폰트라고 해도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지, 어떤 범위까지 가능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저도 예전에 무심코 썼다가 식겁했던 적이 있어요...
시리즈 2. 서체 분류 이해: Vox-ATypI & 한글 대응 📖
서체를 분류하는 기준은 정말 다양하지만,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Vox-ATypI' 분류를 알아볼게요. 막시밀리앙 복스가 제안하고 국제 타이포그래피 협회(ATypI)에서 채택 및 수정한 분류 체계인데, 사실 복잡한 하위 분류까지 다 알 필요는 없고, 분위기나 용도 위주로 단순화해서 이해하는 게 실무에 더 도움이 된답니다.
Vox-ATypI 큰 흐름
- Serif 계열: 글자 획 끝에 삐침(세리프)이 있는 서체들. Oldstyle, Transitional, Modern, Slab (Egyptian) 등이 있어요. 전통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 Sans Serif 계열: 삐침이 없는 서체들. Grotesque, Neo-Grotesque, Humanist, Geometric 등이 있죠. 현대적이고 깔끔한 느낌을 줘요.
- Script / Blackletter / Display 기타: 장식성이 강하고 개성 있는 서체들. 주로 제목이나 특정 브랜드 포인트로 사용됩니다. 캘리그라피 서체 같은 것들이 여기에 속하겠네요.
한글 대응 개념 맵: 서체, 한글에선 어떻게?
한글 서체는 라틴 알파벳 서체 분류와 완전히 같다고 보긴 어렵지만, 시각적인 특징을 기준으로 유사하게 대응해서 이해할 수 있어요.
| Vox-ATypI | 시각 특징 | 한글 대응 관습 | 사용 맥락 |
|---|---|---|---|
| Serif | 삐침(세리프), 획 굵기 대비 | 명조 계열 | 본문 인쇄물, 강조 타이틀, 브랜드 무드 |
| Sans Serif | 삐침 없음, 균일 스트로크 | 고딕 계열 | 화면 UI 본문, 네비게이션, 버튼 |
| Slab | 굵은 직사각형 세리프 | 일부 제목형 한글 명조 변형 | 강렬/레트로 |
| Geometric Sans | 기하학 기반, 단순 형태 | 예: Futura 감성 계열 한글 | 미니멀, 럭셔리, 모던 브랜드 |
브랜드 예시 메모
- Louis Vuitton 워드마크: 지오메트릭 산스(Futura 계열 감성) 기반의 커스텀 레터링에 자간 조정을 통해 고급스럽고 모던한 인상을 줍니다. 모노그램 패턴과 결합되어 강력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형성하죠. 디자인의 디테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좋은 예시 같아요.
실무 포인트: 서체 선택의 지혜
- 브랜드 무드 정의: 어떤 분위기를 낼 건지 먼저 정하세요! 럭셔리, 친근, 테크, 교육 등 무드를 정하면 Vox-ATypI 분류에서 어떤 서체 계열을 후보군으로 삼을지 쉽게 좁힐 수 있어요.
- 한글 지원 여부: 아무리 예쁜 라틴 서체라도 한글 지원이 안 되면 무용지물이에요. 라틴 전용 서체를 선택했다면, 그 서체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한글 대체 서체를 찾는 게 결정적입니다.
- 조합의 미학: 제목, 본문, UI(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각각 다른 분류의 서체를 조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제목은 개성 있는 디스플레이 서체를 쓰고, 본문은 가독성이 좋은 고딕체를 쓰는 식이죠.
핵심 요약: 타입페이스와 폰트, 서체!
오늘의 내용은 좀 어려웠는데 타입페이스, 폰트, 서체의 차이점이 명확하게 느껴지시나요? 그리고 폰트 라이선스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되었을거라 생각해요. 제가 오늘 알려드린 내용들이 여러분의 디자인 공부와 실무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고 유익한 디자인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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