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정

[서평] 비즈니스에 바로 통하는 캔바 디자인 - 박설연 본문

서평

[서평] 비즈니스에 바로 통하는 캔바 디자인 - 박설연

보 정 2026. 2. 2. 00:42

 

 

안녕하세요! 보 정입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프리렉 이벤트에 당첨되어 해당 책을 받게 되어서
책을 읽고 예제를 직접 만들어보며 느낀 점 및 서평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0. 서지 정보

  • 도서명: 비즈니스에 바로 통하는 캔바 디자인
  • 저자: 박설연(마인드마인즈)
  • 출판사: 프리렉
  • 서평자: UI/UX 디자이너 취업 준비생
  • 핵심 키워드: 캔바, 비즈니스 디자인, 효율성

1. 목차

 

2. 인트로

 20대 후반, UI/UX 디자이너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매일 피그마(Figma)와 사투를 벌이는 전 미리캔버스, 캔바, 망고보드 등은 굳이 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벽에 부딪혔습니다. 바로 '속도'였습니다. 현재 저는 비 전공자의 UIUX 디자이너 취업준비 과정을 SNS에 올리고있는데 유튜브 썸네일과 유튜브 배너 그리고 블로그 썸네일, 포스터, 배너 등을 제작하는데  메인 프로젝트도 아닌 배너 하나를 만드는 데 몇 시간을 허비하는 제 모습을 보며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발견한 책이 바로 《비즈니스에 바로 통하는 캔바 디자인》입니다. 책을 보며 캔바에 대해 익혀나갔고 피그마에 익숙해져있어 캔바를 다루는게 좀 서툴렀지만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나와있어서 숙지하고 예제를 실습해보았습니다. 책을 덮을 때쯤엔 제 무기함에 강력한 무기 하나가 추가되어 많은 것을  얻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3. 정보: 초보자를 위한 상세한 가이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디자인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게 만드는 친절한 계단식 구성이다.


캔바 에디터 화면의 구성부터 상단 메뉴, 사이드 패널의 기능 하나하나를 마치 옆에서 알려주듯 상세히 설명한다. 작업 탭과 페이지 관리, 빠른 탐색을 돕는 메뉴 사용법은 숙련된 디자이너에게도 캔바라는 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단순히 무료 기능에 머물지 않고 유료(Pro) 사용자만 누릴 수 있는 '크기 조정', '버전 기록 복원' 등 실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능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의 이전 버전을 확인하고 복원할 수 있는 기능은 협업과 수정이 잦은 비즈니스 환경에서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70가지 실전 예제로 쇼핑몰 상세 페이지, 프레젠테이션, 웹사이트 등 실제 업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예제들이 디자이너의 기획적 사고를 자극합니다.

4. 발췌: 내 작업 방식을 바꾼 결정적 가이드

"캔바에서 만든 로고는 비독점적이므로 상표로 등록할 수 없습니다. 상표 등록을 원한다면 직접 제작한 로고나 업로드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사용해야 합니다." p24

 

5. 단상: 직접 만들어본 유튜브 배너, 10분의 마법


평소 운영하고 싶었던 비전공자 UIUX디자인 취업준비과정 채널을 위해 '유튜브 배너'를 직접 따라 해 보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책에서 제공하는 '디자인 가이드'였습니다. 텍스트는 'Antone' 폰트에 사이즈 170, 색상은 '#ffffff'로 설정하고 '할로우' 효과를 주는 식의 구체적인 가이드가 있어 고민의 시간을 대폭 줄여주었습니다. 특히 레이어드 타이포그래피 기법을 통해 배경과 텍스트가 겹치며 만들어내는 것은 따라하다보니 순식간에 완성되었습니다. 요소까지(노트북 목업, Smoke background)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어 "아, 이 소스를 이렇게 조합하면 이런 분위기가 나는구나"라고 기획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노트북 대신 제 케릭터를 넣었긴했는데 노트북이 해당 무드와 더 어울리는거같네요.) 결과물은 금방 만든거 치고 괜찮았고 무엇보다 '속도'에서 체감이되어 부담감을 덜 수 있었습니다.

6. 추천 이유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싶은 UI/UX 취준생
캔바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입문자
캔바 Pro 결제를 고민 중인 분

👎 이런 분께는 비추천합니다!

고도의 드로잉이나 복잡한 벡터 그래픽이 주 업무인 분은 캔바의 범용성보다는 전문 그래픽 툴의 정교함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 맺음말

《비즈니스에 바로 통하는 캔바 디자인》은 저에게 툴을 넘어 비즈니스 상황에 맞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얻게 도와주었습니다. 직접 유튜브 배너를 만들며 느낀 그 속도감은 앞으로 제가 실무 디자인을 할 때도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가치를 전달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툴의 사로잡히는 것이 아닌, 목적에 맞는 도구를 골라 잡을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은 모든 디자이너 취준생에게 권합니다.
 


 


해당 출판사 프리렉에서 신간도서 서평단 모집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한번 들러보세요!
좋은 기회로 책 읽을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freelec_press/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